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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좋다 조관우 조통달 무너져버린 아버지
    Commercial Media 2018.09.11 15:34

    사람이 좋다에 조관우가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 조통달이 출연을 했습니다. 좋은 의미로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방송인들이 많이 있었으나 그러나 조관우는 많이 안 좋은 상태에서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조관우를 아는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는지, 그의 노래가 사람들을 얼마나 울리는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관우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밖에 없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그의 삶은 총체적인 난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조관우를 아는 사람들은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조관우의 늪을 불렀기 때문에 알기도 하였고 많은 후배 가수들이 존경하는 가수가 바로 조관우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그의 아버지 조통달은 아들이 목소리가 그렇게 좋지 않으니 굳이 가수를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엄격하고 엄정하신 분이지만 그러나 그도 아들 조관우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본 바로 그 순간 아내와 함께 무너져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세가 기우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가장이 자신의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생겨버리면 가족 모두는 길거리에 나앉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과거의 우리였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가장안 사표를 가슴에 안고 절대로 그것을 내놓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자신이 갑질을 당하더라도, 상사로부터 불의한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견디는 것이 가족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직장인이 아닌 가수 조관우에게 드라마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좋은 의미가 아닌 나쁜 의미로서 조관우는 드라마와 같은 일이 그의 생애에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중에 알게 된 그의 아버지 조통달은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지인의 배신으로 수십억을 날리고 재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던 그 가정 자체가 풍비박산이 나고 큰아들의 월세집에서 살아가는 조관우는 죽기보다도 싫을 정도로 삶이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지금 지고 있는 빚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노력대로 잘 되지도 않습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그 힘든 상황을 모두 딛고 일어서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가는 그 모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나자빠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인이 배신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혼도 당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지만 지금은 그 어떤 것도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없습니다. 그만큼 아들 조관우는 삶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그리고 그러한 아들 조관우를 바라보는 아버지 조통달은 조관우가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하듯이 자신의 아들인 조관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그가 재기할 수 있도록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 외에는 그리고 조금의 도움 외에는 할 수 없지만 자식이기에, 가족이기에 그를 놓아둘 수 없는 것입니다. 아들이 무너지면 아버지 또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길이고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아버지 조통달은 아들의 고통을 경감시켜주기 위해서 고민을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또한 아들 조관우 본인에게는 자존심이 있기에 아버지에게 그리고 부모에게 도움을 받는 것 자체를 그렇게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가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새로운 길목에 서기 위해서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엇이라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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