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에게 송이 매니저는 복덩이였습니다. 사실 송이 매니저와 함께하기 전 박성광은 김생민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였을 때에 잠시 얼굴을 비쳤을 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인기가 있었던 적이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오래 가지 않았고 그로 인해서 개그맨 박성광으로서는 개그콘서트를 통해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지만 예능인 박성광은 그렇게 좋은 성과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그가 송이 매니저와 함께 전참시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박성광 개인에게도 충분히 좋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송이 매니저는 사회 초년병 실수도 많이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와 함께 있었던 박성광 또한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사 혹은 상급자이기는 한데 조금은 소심한 박성광과 그러한 박성광을 보필하는 송이 매니저는 좋은 동료였으며 커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송이 매니저가 결국은 탈이 나고 말았습니다.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이 그녀에게는 힘이 부쳤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방송 활동을 하기 위해서 매니저 일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기에 지속적으로 노력은 하였지만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결국 박성광에게 말을 하고 SM을 퇴직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전참시에서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힘든 부분을 요양을 통해서 해결을 해야만 했습니다.
    

 

 


송이 매니저가 아프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듣게 되었기에 전참시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에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에게 서운한 부분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송이 매니저 때문에 그 자리에 올라선 것이고 지속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박성광과 함께 송이 매니저는 전참시에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고 박성광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음에도 송이 매니저의 소식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해피투게더4에서 박성광은 오랜만에 송이 매니저 소식을 들려주었습니다. 최근 영화사에 취직을 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말입니다. 영화사에서의 일은 당연히 박성광 매니저로 일을 할 때와 또다른 힘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송이 매니저는 또 울지도 모르겠고 또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의 매니저로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송이 매니저가 새롭게 택한 일자리인 영화사에서도 그는 열심히 잘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부디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디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는 전참시에서 사회 초년병 일을 잘 하고 싶지만 열심히 또한 하고 있지만 제대로 성과가 나오지 않아 힘들어하는 우리 많은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그가 영화사에 취직을 해서 잘 지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1. BlogIcon 승호의닷컴 2019.12.06 12:2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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