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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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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살해협박 전화 처벌해야 한다카테고리 없음 2017. 6. 15. 08:04
방송인, 가수, 배우와 같은 유명인은 화려한 조명 아래 있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바라볼 수 있으며 그들을 흠모할 수 있으며 그들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만큼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찍는 파파라치가 사진을 찍기 위해서 급작스럽 다가오는 것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위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쉽게 다칠 수 있고 쉽게 죽음의 위협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강남 경찰서에 전화를 걸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강남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에이핑크를 살해하겠다라는 전언을 남겼고 그로 인해서 경찰 병력들은 에이핑크를 보호하기 위해서 강북 연습실에 경비 인력을 보냈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장난으로 한 것을 너무 오버해서 대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