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강산에 특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강산에 특집에 크라잉넛이 출연하였습니다. 사실 지금 토요일의 강자는 바로 불후의 명곡이라 할 수 있는데 무한도전이 서서히 스러지고 난 뒤에 더 이상 MBC에서도 그리고 다른 채널에서도 불후의 명곡을 대적할만한 신흥 강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토요일 저녁만 되면 불후의 명곡과 관련하여 이슈가 많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산에 특집 불후의 명곡에 크라잉넛이 출연하여 김용진 등과 함께 경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후의 명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후의 명곡은 꼭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경쟁과 상관없이 같이 노래를 부르고 함께 즐거움을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하기에 불후의 명곡 자체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말하는 가수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아시다시피 크라잉넛은 예능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 물론 한 번도 안 나온 것은 아니지만 예능을 잘 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예능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열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불후의 명곡 강산에 특집에는 크라잉넛이 출연하여 경쟁도 하고 토크도 하는 등 열심히 방송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모습에 대해서 당연히 MC들이 묻자 크라잉넛은 대답을 합니다.
    

  


문희준은 크라잉넛 멤버인 박윤식이 연주하면서 3만 번을 뛰었다며 감탄했는데 그에 대해서 강산에는 자신이 크라잉넛의 팬이며 같은 음악 동료로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 같다는 말을 하였는데 아이 같다는 말이 어떤 측면에서는 칭찬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크라잉넛을 평가하는 강산에의 입에서 나온 아이같다는 말은 온전히 극찬이었습니다.
    

  


아이같이 꾸밈없이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는 크라잉넛을 강산에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크라잉넛도 강산에를 사랑해 마지 않는데 강산에가 크라잉넛 멤버 중 한 명인 박윤식의 결혼식의 축가를 불러주는 등 크라잉넛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크라잉넛과 강산에는 끈끈한 그 무엇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그래서 그들은 함께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1. BlogIcon 영드림 2019.05.19 21:12 신고

    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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