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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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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공개될 수밖에 없는 이름카테고리 없음 2018. 10. 22. 09:04
사람이 죽었습니다. 상대가 죽을 것을 예상한 상태에서 더 가혹하게 더 잔인하게 죽이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그가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고 심신 미약이라는 명분으로 빠져나가려고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국민 청원에 벌써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그의 엄혹한 처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피의자의 이름이 이번에 김성수라고 밝혀졌습니다. 범인의 이름이 밝혀지는 것은 정말로 특별한 경우입니다. 대중의 입장에서는 모든 피의자의 이름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들에게도 분명히 인권이 있으며 무차별적인 폭로는 국민 전체의 인권마저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피의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