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즉 살림남2에 출연하고 있는 김성수에게 누나가 찾아왔습니다. 가족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이 지금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운우리새끼나 동상이몽과 같은 메이저 예능부터 시작하여 아찔한 사돈연습이나 살림남2와 같은 예능들까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서 관심을 받기 위해서 여러 상황에서의 관찰 예능을 보여주고 그로 인해서 시청률을 올리고 화제성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림남2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살림을 할 수밖에 없는 남자들 혹은 남자들에게 살림을 시키려고 하는 제작진과 아내들로 인해서 강제로 살림을 하게 되는 남자들과 함께 스토리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 김성수는 아내가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딸인 김혜빈과 단 둘이 살게 된 편부 가정의 가장입니다. 편부 가정의 딸이 있다는 것은 그 딸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힘든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김성수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일을 하고 딸의 뒷바라지를 하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을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집안을 청소하는 일에도 무감각할 수밖에 없고 설겆이를 하는 것도 딸의 방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집안일은 뒷전으로 밀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일은 더욱 늘어나게 되고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 누나가 오는 것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김성수 김혜빈의 집에 처음으로 오게 된 김성수 누나는 김성수 집에 처음 와서 폭풍 잔소리를 합니다.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김성수는 그러한 잔소리가 듣기가 조금 싫고 꼭 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수는 누나의 말을 듣는 것을 감내하는데 결국 그 잔소리는 누나가 그만큼 걱정했다는 증거이며 김성수가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온 누나에게 김성수는 딸의 성장 과정에 있었던 자신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하게 되고 김성수 누나는 김성수가 딸을 키우는 모습 그리고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에 안쓰러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대견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누나로서 막내 동생이 행복하게 그리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기를 바랐지만 사람의 사는 삶은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김성수는 누나가 오는 것이 부담스럽고 집안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수는 누나가 와서 반찬도 해주고 집안 일을 도와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기에 그리고 좋음을 느끼고 있기에 한 주에 한 번 정도 찾아와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즉 김성수는 더 이상 집안 일을 나 혼자 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나 내가 다 해야지라는 생각을 버리기로 작정한 것 같습니다.
    

 

  


김성수가 실제로 누나를 집안에 한 번도 들이지 않았다고 한다면 추측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제작진 쪽에서 김성수에게 누나가 집에 오는 것에 대해서 요청을 하였고 그것을 김성수가 들어주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누나 입장에서도 동생 집에 가보고 싶은데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동생을 도울 수 있는 일이기에 제작진의 요청에 답을 주었다라고도 할 수 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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