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환이 아들 김현과 함께 애들생각에 출연했습니다.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언급을 하였지만 애들생각은 꽤 괜찮은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둥지탈출이라는 예능이 있었는데 해외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들이 걱정하는 컨셉의 예능이라고 한다면 어느순간 둥지탈출 자체가 아이와 부모의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바뀐 예능의 컨셉 자체를 살려서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 것이 바로 애들 생각입니다. 애들 생각은 원래 비슷했던 예능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동상이몽 시즌1입니다. 유재석이 메인 MC였던 이 예능 즉 동상이몽 시즌1은 아이들과 어른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였을 때에 어른의 생각만이 옳은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는 예능이었다면 애들 생각은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또래집단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예능입니다.


    


아버지 김승환은 아들 김현을 강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벌써 넉 달이 다 되어가는 아침 운동은 아들 김현의 입장에서는 하기 귀찮은 것이기는 하지만 아버지 김승환의 입장에서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서 더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미혼이었을 때에 김승환 본인이 대장암으로 고통을 받은 적이 있어서 아들만큼은 그러한 고통을 받게 하지 않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 김승환은 아들 김현에게 무조건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들의 바람으로 대출을 해서라도 어학 연수를 시켜주었지만 아들이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을 무조건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김승환의 입장에서 아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게 하는 것은 고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김승환은 아들 김현을 강하게 키우려고 하지만 그러나 아들을 고문하지 않습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들이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아들의 생각을 들어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것을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들의 몸이 건강한 것은 아들을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아버지 김승환은 오늘도 아들 김현의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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