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에 오랜만에 아니 예능 프로그램 혹은 방송으로서 오랜만에 남궁옥분이 나왔습니다. TV는 사랑을 싣고가 과거에도 있었지만 지금 다시 나타나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포맷 자체를 완전히 바꿨기 때문입니다. 김용만과 윤정수가 남궁옥분과 같이 그녀의 오랜 지기 한혜정을 만나러 가면서 남궁옥분의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또한 남궁옥분이 왜 그렇게 한혜정을 만나고 싶어하는지를 남궁옥분의 말을 통해서 듣게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TV는 사랑을 싣고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는 이유를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남궁옥분이 옛이라는 접두어만으로 마음이 진해질 수밖에 없는 옛 친구 한혜정을 만나러 가는 길 동안에 남궁옥분은 한혜정을 소개합니다. 둘은 쉘부르 출신의 가수였습니다.
    


    

남궁옥분이 느끼기에 한혜정은 그녀의 20대 시절 날마다 함께했던 굉장히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남궁옥분이 1981년에 막내 오빠가 세상을 떠났을 때정말 뜨겁게 그녀의 손을 잡고 의지가 되어준 멋진 친구였다고 술회합니다. 자신이 슬픔에 빠져 노래를 할 수 없을 때 자신을 대신해 노래도 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나 활동을 하면서 오해가 쌓였고 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오랜 기간 동안 마음도 풀지 못하고 멀어지게 된 그 친 구 한혜정을 남궁옥분은 만나게 된 것입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은 소문 끝에 한혜정을 찾았으나 그가 심각한 공황장애로 비행기를 타기가 쉽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아픈 상황에도 남궁옥분을 위해 용기를 내 비행기를 탔고 두 사람은 수십년 만에 만나 눈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를 꼭 여러가지로 댈 이유는 없습니다. 서로가 있으니 서로가 보고 싶으니까 만나는 것 뿐입니다.

       

오해가 쌓일 때 그것을 푸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남궁옥분도 한혜정도 서로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서로를 정말로 아꼈지만 마음에 켜켜히 쌓이게 된 그 감정적인 결의 다름으로 인해서 둘은 헤어지게 되었고 옛 이라는 이름만으로 서로를 규정지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만나고 싶은 그 마음 그것 하나만으로 둘은 공황장애를 뚫고 결국 만났고 다시 만남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결국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남궁옥분이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서 한혜정을 만나려고 하지 않았다면 한혜정도 용기를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미 켜켜히 쌓인 감정의 골로 인해서 서로가 더 이상 만나기 어려운 상태인데 그녀 입장에서는 더욱 큰 변명꺼리인 공황장애가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남궁옥분은 한혜정을 만나기로 하였고 남궁옥분이 한혜정을 만나기로 하자 한혜정 또한 남궁옥분과 만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공항장애도 이긴 그리고 과거의 감정의 골도 극복한 둘의 만남은 이뤄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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