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동생 남동현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대중적인 관심이 후끈한 프로듀스X101이 어제 드디어 시작을 하였습니다. 닻을 올린 프로듀스101의 네 번째 시즌은 여러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아이오아이를 배출한 시즌1부터 시작하여 워너원 그리고 아이즈원까지 프로듀스101은 계속해서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네 번째 시즌인 프로듀스X101이 새롭게 런칭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자리에 천재소년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남동현은 형 남태현과 함께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이 되고 싶냐는 형 남태현의 말을 뒤로 하고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마지막 생존자 자리에 있을지 없을지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자신으로서는 이번의 기회를 절대로 놓칠 마음은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엘리베이터처럼 지금까지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워너원의 강다니엘도 프로듀스101에 출연하기 이전에는 대중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연습생에 불과하였습니다. 신예라는 딱지조차도 얻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뉴이스트의 모든 멤버 또한 마지막 워너원에 모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홍보가 충분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꼭 남태현의 부탁이 있든 없든간에 상관없이 남동현으로서는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프로듀스101 특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꼭 마지막 열한 명의 생존자 자리에 서 있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마지막 바로 그 자리에 있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작진의 편집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시청자들이 그리고 국민 프로듀서들이 그들을 찾아내서 그들의 얼굴을 전국에 아니 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그렇기에 남태현의 동생 남동현이 절대로 이 자리를 놓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남동현은 지금까지 방송이 몇몇 출연을 했지만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남태현의 동생이라는 딱지를 벗어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동현 또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남태현의 동생이 아닌 남동현이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또한 형인 남태현을 남동현의 형으로서 세상에 알리고 싶은 마음 적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남동현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활시위를 당긴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천재소년이라는 말은 아직 미완이라는 것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그릇이라는 뜻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서서 국민 프로듀서의 평가를 받고 싶어합니다. 남동현이라는 이름으로 남태현의 동생이라는 이름이 아닌 오직 자신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가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정말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하였다는 그 사실을 말입니다. 천재소년 남동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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