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과 장도연이 같이펀딩에서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실 확인은 안되고 있지만 스카이다이빙을 뛰는 중에 노홍철이 장도연에게 사랑고백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일부 사람들은 노홍철과 장도연 특히 노홍철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능에서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이 하나의 예능 트렌드로 잡혀서 런닝맨의 월요커플과 같은 예능 커플이 당연스럽게 있었고 최근에는 불타는 청춘에서 지속적으로 사랑 고백 혹은 썸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었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예능에서는 대놓고 러브라인을 그리지는 않습니다. 뭔가 가식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령 가식적으로 보인다고 하더라도 예능적으로 재미가 없다고 비판을 가할 수는 있어도 둘 사이에 대해서 평점을 매기거나 비난을 하는 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노홍철과 장도연 사이에서 노홍철에 대해서 일부 사람들은 음주운전의 경력을 가지고 그에 대해서 무차별 테러를 하거나 비난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잘못에 대해서 다시는 방송에서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고 하거나 장도연이 더 낫다는 식으로 한 사람의 자존심이나 정체성을 뭉개는 행동을 너무나도 쉽게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예능은 예능일 뿐이지만 그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홍철, 장도연은 엄연히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인간적인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악플을 다는 것은 분명히 지양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노홍철도 좋은 사람이고 장도연도 좋은 사람이며 그들이 방송을 통해서 보이는 모습이 조금은 가볍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웃음을 주는 사람일 뿐 우스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방송에서 보이는 그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그 사람의 평판이 정해지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최근 안타까운 사고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고의 원인이 된 악플러들 대부분은 아무 생각없이 상대를 비난을 가하고 비하를 하며 그 사람에 대해서 당연하게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말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한 사람에게 타격을 가하는지 마음에 상처를 주는지 아픔을 주는지에 대해서 스스로는 전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신이 그러한 말을 받게 되거나 그러한 악플을 듣게 되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즉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를 못하지만 자신이 듣게 되면 상처를 입게 되는 바로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 스스로를 조심스럽게 대해야 하듯이 다른 사람을 조심스럽게 대해야만 합니다.

       

    


같이펀딩에서 노홍철의 컨셉이 어떠하든, 장도연이 어떠한 스타일로 대중을 대하든간에 그들은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인격을 가진 인격체임을 인지하고 그들을 대할 때에 함부로 인터넷을 통해서 혹은 SNS를 통해서 말하는데 있어서 조심성을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볼 수 있는만큼 말하며 자신이 말하는만큼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이 말하는 그 순간, 글을 쓰는 그 순간 그 사람의 인격이 정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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