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의현과 AOA의 혜정의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소속사 측에서는 본인에게 확인을 한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 소속사가 알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유명인들의 소속사는 자사의 배우, 가수 혹은 아이돌들의 연애와 관련된 내용들은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확인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몰라서라기보다는 전략 회의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사귀고 있든 사귀지 않고 있든 일단 열애설이 나오면 아이돌이든 배우이든 그 소속사 측에서는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열애설이 사실일 경우 이것을 사실로 밝히는 것이 이익이 되느냐 안되느냐부터 시작하여 사실이 아닐 때에는 어떤 식으로 부인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까지 류의현 소속사와 AOA 혜정의 소속사에서는 고민을 그대로 뿜어내는 단어인 본인 확인을 해보겠다고 한 그 말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유명인들 배우, 가수들이 누군가와 만나는 것 자체를 비난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팬들을 배신하고 다른 사람을 사귈 수 있어라고 말하는 팬들은 과거와는 달리 별로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류의현과 AOA 혜정의 열애설에 사람들이 우려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류의현 쪽이 아니라 AOA 혜정 쪽이 걱정이 되어서이기 때문입니다.
    

 


AOA의 멤버 중 한 명인 초아는 열애설이 났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극심하게 받게 되다가 결국 AOA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열애가 사실이든 아니든 초아는 더 이상 AOA와 함께 있기를 바라지 않았고 결국은 AOA에서 나가기로 결정을 해버린 것입니다. 물론 혜정이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입장에서는 우려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선남선녀의 만남 자체를 비난하고 나서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배우 류의현이 어떠한 사람인지, 가수 혜정이 어떠한 사람인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니 그 이상으로 인간 류의현과 인간 혜정이 만나는 것 자체에 대해서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욱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이 과거에 한 번 휘청거릴 정도로 위기에 빠졌었기에 같은 일이 다시 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배우 류의현과 AOA의 혜정이 사귀는 것이든 아니든, 열애설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이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둘 모두가 이번 열애설로 인해서 생채기를 갖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이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감정적인 만남은 누구나 있을 수 있지만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러한 만남 자체를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유명인의 숙명과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그들의 감정을 먼저 매만지는 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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