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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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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박창훈 악담 질타받는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8. 5. 22. 06:28
중학생과의 대화에서 나경원 비서 박창훈은 적절치 못한 언행을 했습니다. 마치 상대에게 상처를 받으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정확히는 그 중학생뿐만 아니라 상대 진영에게 악담을 하였고 그 악담의 내용이 어떻게 파급이 되는지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자 바로 사과를 하였지만 그러나 사과로 덮어질 것이 아니었고 결국 여론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워담지 못할 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해할 수는 있은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말이 좀 이상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러합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이해하는 부분은 정말로 적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세대라 하더라도 사람은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도 특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