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유명 연예인의 마약 의혹 그리고 다양한 저질의 범죄에 연루되었던 의혹으로 인해서 연예계 자체가 뒤숭숭합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쯤부터 갑작스럽게 유명 래퍼 중 한 명인 비와이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은 마약을 한 번도 본 적도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고 그러한 주장에 대중은 오히려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래퍼 비와이가 마약 의혹에 빠지게 된 이유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로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제 래퍼이면서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리더인 비아이가 마약 의혹으로 인해서 아이콘에서 탈퇴를 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을 적는 중에 몇몇 언론사들과 꽤 많은 사람들이 비아이를 비와이로 착각하게 되었고 그렇게 쓴 기사들이 꽤 됩니다.


    


비와이가 마약 의혹에 빠진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마약 의혹으로 인해서 아이콘에서 탈퇴를 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를 한 비아이와 이름이 비슷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해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비와이를 비난하고 나서는 일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이 본 것이라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비아이와 비와이를 착각했다는 말 자체가 상당히 웃길 수밖에 없지만 비와이 본인의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미지가 훼손이 될 수 있는 중차대한 위험에 빠지게 된 것이니 말입니다. 이에 대해서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말로 일단 사태 수습은 끝을 냈습니다.
     

  


사실 비아이를 비와이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들이 기사나 글을 읽을 때 너무 띄엄띄엄 읽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 인지가 필요하고 제 2, 제 3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칫 확인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헤프닝일 수밖에 없는 이번 비와이 마약 의혹 사건은 훌륭한 반면교사가 될만한 사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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