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비난하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피해를 가하는 이유 또한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즉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 안에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자신 안에 있는 슬픔을 해소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합니다. 특히나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방송인이자 배우인 박환희가 섬유근육통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박환희가 투병 중이라는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 즉 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 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입니다. 섬유근육통의 주요 증상은 통증으로, 몸이 뻣뻣하게 느껴지거나 얼얼하고, 가벼운 운동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사람들은 경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박환희는 현재 대중의 관심 안에 있는 배우입니다. 그렇기에 그녀 입장에서는 자신 안에 있는 아픔들 그리고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말해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섬유근육통이라는 불치병이 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려왔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그녀는 과거에 그렇게 많은 응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아들과 전남편과의 가정사는 사람들이 그녀를 공격할 빌미를 만들어주었고 그로 인해서 그녀는 그리고 그녀의 아들과 그녀 자신이 많이 힘들었던 것이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과거의 가정사를 가지고 그녀가 지금 섬유근육통이라고 하는 불치병을 고백한 것에 대해서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환희는 현재 환자입니다. 물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즉 개인 계정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는 것에 대해서 관심종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오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에 걸려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불치병이라고 한다면 응원을 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당연한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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