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KBS 성우가 되었습니다. 송백경은 오늘 자신의 SNS에 2019 KBS 전속성우 수험표와 합격 문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송백경의 이번 도전에 그리고 성우로서의 새로운 인생 설계에 YG의 수장인 양현석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이 응원과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송백경 개인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도전일 수 있지만 사실 성우라는 직업 자체가 그에게는 생소함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송백경은 자신에게 분명히 생소한 그리고 자신의 팬들에게 낯설은 성우로서의 도전에 대해서 SNS를 통해서 이야기를 꺼내듭니다. "제 나이 마흔 한살,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기에는 사실 적지 않은 나이, 성우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도전했고, KBS 공채 성우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20대를 가수로 살고 30대를 장사치로 살다가 40대에 다시 대중예술계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정갈한 말과 바른 목소리로 다시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겠다"는 소감을 전합니다.
    


    

송백경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가수로서 삶을 살아가기에는 자신이 힘들다는 것을 말입니다. "가수로써는 이미 은퇴했지만 성우는 평생 직업 삼아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새로 시작하는 삶 가운데서 지난 시절들을 반면교사 삼아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의 과거가 그가 스스로 언급한대로 무조건 좋은 것만도 아니고 화려하기만 한 것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자신의 과거를 뒤로 하고 그는 새로운 길, 새로운 직업인 성우로서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오늘도 성우 송백경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의 SNS 전문을 보면 그가 이전까지는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상관없이 지금의 새로운 삶에 대해서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 소중하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송백경은 SNS를 통해서 성우 합격이 새로운 기회임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송백경은 자신의 삶을 20대에는 가수 즉 래퍼로서, 30대에는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서 살아왔다고 술회하며 40대에 성우로서 새로운 길 특히 대중예술가로서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성우로서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능력 혹은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새롭게 주어진 기회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력으로 그 모든 길을 걸어가려고 합니다.
       

 


송백경은 SNS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노랫말이 담긴 목소리가 아닌 이젠 정갈한 말과 바른 목소리로 다시 세상을 향해 저를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기쁩니다. 가수로써는 이미 은퇴했지만 성우는 평생 직업삼아 열심히 살아보고싶습니다. 새로 시작 하는 새 삶…지난 시절들을 반면교사 삼아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다짐을 다시 한번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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