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동진 아나운서는 바로 지금 신동호 국장에 대해서 폭로하고 있습니다. 과거 김재철 사장 산하에서 파업이 일어난 것처럼 지금 김장겸 사장 산하에서 파업이 일어났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MBC의 지난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때 보도 부문이 정말로 많이 망가진 것이 바로 MBC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들이 파업을 일으켜서 새로운 체제로 MBC를 바꾸겠다고 하는 것에는 지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금의 파업을 대중이 기대하는 이유는 김재철 사장이 재직할 때의 파업은 설령 김재철 사장이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즉 이명박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 다시 사장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많기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파업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파업 이후에 정말로 많은 동냥들이 MBC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지만 블랙리스트가 MBC 내에 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블랙리스트를 통해서 동료 아나운서들을 힘들게 했던 사람 중 하나가 신동호 국장이라고 신동진 아나운서는 말합니다.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바뀐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MBC에서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 정권이 바뀐 이후로 적폐 세력에 대한 국가의 엄단, 그리고 MBC 방송국의 입지가 줄어듦과 같은 여러 역학 관계가 바뀜으로 인해서 이번에 김장겸 사장 체제가 전환이 되면 MBC 자체의 변화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MBC 방송국의 파업 주도 세력들의 기대라 할 수 있습니다. 파업으로 향하는 길이 거침이 없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지금은 과거와 다르고 지금은 과거와 달라야 한다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승리가 확실해 보이는 파업 즉 제2차 세계대전 때에 독일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여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같이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입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지난 파업 때 파업을 하다가 중간에 돌아와서 메인 앵커 자리를 차지한 배현진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동진 아나운서가 저격하는 신동호 국장이 있으며 김완태 국장 또한 있습니다.
     
신동호 국장과 같이 이렇게 파업을 참여하지 않고 있는 아나운서들은 대부분 지난 파업 때에 제대로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이미 적폐 세력으로 몰려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면서 지난 파업과 지금 파업 사이에 있었던 MBC 아나운서 잔혹사에 문제 인물로 거론되는 사람들입니다. 즉 그들은 파업에 참여하든 하지 않든 간에 만약 파업이 성공하게 되면 결국 MBC에서 적폐 세력으로 분류가 되어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기대하는 사람들 특히 파업과 파업 사이에 많은 동료들을 내보내게 된 아나운서들은 지금의 체제가 하루 빨리 전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국가 권력에 의하여, 국가 권력에 아첨하는 상급자들에 의해서 따돌림을 당했던 사람들은 이 기회에 이러한 분위기가 일소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송이 언론이 정론으로서, 국가 혹은 외부 세력의 흔드는 것에 좌지우지 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동호 국장 그리고 배현진 아나운서 모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동진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동료 아나운서들의 눈은 차갑습니다. 언론으로서 기능해야 하는 방송국, 그리고 보도국, 그리고 아나운서들이 윗선의 눈치를 보고 국가의 눈치를 보았을 때 얼마나 참혹해질 수 있는지를 그들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상황들을 바꾸기 위해서 MBC는 파업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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