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말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명인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우려스럽십니다. 어제 오전 배우 안재욱이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 단속에 적발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날 지방 일정을 마친 뒤에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 그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안재욱의 가장 큰 잘못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기본적으로 운전자 본인과 동승자 그리고 보행자와 다른 차 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이지 운전자들을 힘들게 만들기 위한 법률이 아닌 것을 이해해야만 합니다.이번에 새롭게 제정이된 윤창호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을 한 본인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범죄임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안재욱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지만 그 스스로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 즉 자주 먹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자신들이 술로 인해서 음주운전에 단속될 수 있겠구나를 넘어서서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못했고 결국 숙취로 인해서 음주운전 판정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숙취 운전도 위험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그렇기에 안재욱은 이번에 책임을 통감한다 말하고 다음에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기에 다시는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다만 술을 먹고 바로 운전한 것이 아니라 잠을 자고 난 다음 즉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진 후에 운전을 하였기에 음주운전인지 몰랐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안재욱의 숙취 운전으로 인한 면허 정지는 그 스스로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경고가 될 것입니다. 음주운전이든 자고 난 다음의 숙취 운전이든 모두가 다 위험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다시는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안재욱과 같은 배우가 연기력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가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비난을 받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깝지만 그 자신이 자초한 것이기에 그 스스로가 충분히 자숙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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