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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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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촬영 징역 엄혹한 선고 필요하다카테고리 없음 2018. 12. 7. 15:19
양예원 촬영자들 특히 촬영 사진을 유출한 혐의의 피의자의 검찰 구형이 오늘 확정이 되었습니다. 검찰은 유튜버 양예원의 사진을 촬영하고 유출, 추행한 혐의로 촬영자 모집책 최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그는 2015년 7월 10일 피해자 양예원의 사진을 115장 촬영 및 유출, 2015년 8월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스튜디오에서 다른 모델에게 강제추행한 혐의와 모델들의 사진을 동의 없이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하지만 피의자이자 가해자인 최 모 씨는 최후진술에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는 말과 동시에 하지만 추행한 사실은 없다고 밝히며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