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 에이솔이 출연을 했습니다. 에이솔은 쇼미더머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해서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하였지만 우원재와 러브라인을 쇼미더머니에서 형성을 시켜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예능에서 러브라인을 만드는 것 대부분은 그냥 편집으로 상황을 대중이 넘겨짚게 만들게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비디오스타에서 에이솔이 한 번도 그러한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충분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에이솔은 사실 같이 출연한 게스트들인 이재용, 정영주, 김재화 그리고 미료에 비해서 나이도 많이 어리고 말주변도 그렇게 많이 없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이도 어리고 예능감이 많이 없는 것을 에이솔 본인도 그리고 다른 게스트나 패널들도 알고 있기에 에이솔이 활약을 할 수 있는 판을 많이 깔아주기는 했습니다. 그렇기에 에이솔은 랩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속 이야기를 편하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에이솔이 학교 다닐 때에 학교에서 노는 친구들이 에이솔을 왕따를 시켰다고 합니다. 교복을 빼앗는 등 조금은 많이 심한 행동을 하였기에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어머니는 학교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학교 선생님이 에이솔의 잘못이 있지 않을까요라는 말로 어머니의 마음을 학교에서 떠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학교에서 자퇴를 하고 에이솔은 자신이 하고 싶은 래퍼로서의 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그 학교 선생님이든 왕따를 직접 실행하는 가해자든 그리고 방관하는 친구들이든 모두 자신들의 잘못은 없다라고 착각을 합니다. 왕따를 당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유가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순간 방관자를 넘어서서 가해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착각을 합니다. 자신은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또한 가해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왕따를 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피해자가 피해받을만한 행동을 한 것은 없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신의 잘못을 뒤집어씌운 것에 불과하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왕따 피해자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방관자도 자신이 방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의 두려움이 아니라 피해자가 잘못한 것이니까로 돌려버려 자신의 방관함을 합리화 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에이솔의 일로 에이솔의 어머니와 상담을 하려고 했던 그 선생님 또한 에이솔에게 잘못을 전가시켜 에이솔이 졸업할 때까지 그 한 몸 유지하려고 하는 보신주의를 발동한 것뿐입니다.
    

 

 


에이솔이 당한 것과 같은 학교에서 왕따 피해가 있게 되면 피해자는 엄청난 그리고 큰 스트레스와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가해자는 그 행동을 교정하지 못한 체로 사회에 방출이 되어 더 큰 악이 되거나 소외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교에서 제대로 왕따 문제에 대해서 해결 의지가 있어야 하며 방관자가 되지 말고 방관자 위치에 서 있는 사람들도 감찰 기관 즉 경찰이나 검찰에 이 문제를 요청해야만 합니다.
   

 

 


인터넷에서 유명인이든 비유명인이든 한 명을 둘러싸고 폭격 댓글을 날리거나 비난의 글을 날리는 행동 또한 왕따를 가해하는 사람과 마찬가지이며 다를 바가 없는 행동입니다. 학교에서 새는 바가지 인터넷에서도 새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물리적인 폭력 혹은 집단 따돌림과 같은 행동으로 피해자를 양산하였다면 사회에서는 여론 뒤에 숨어 있는 익명성으로 피해자를 양산시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인터넷 내에서도 에이솔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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