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로 흥한 감스트가 1인 미디어로 망하게 생겼습니다. 감스트, 남순, 외질혜 등이 합방하여 방송을 진행하는 중에 당연하지 게임을 하였는데 여기에 흥에 겨웠던 감스트가 부적절한 언어들 즉 외질혜에게 민감한 성적 발언을 하도록 혹은 연상하는 발언을 하도록 하였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즐거웠을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차갑게 식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위기의 순간의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외질혜와 남순도 분명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지만 감스트는 여러 운이 겹쳐서 방송에 입성할 수 있었고 프로축구 아나운서 자리까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감스트 본인의 입장에서는 한 번 갔다온 것이다 즉 방송에 한 번 출연하고 온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대중은 감스트를 방송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질혜나 남순에게도 비판적인 시각 그리고 발언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지만 감스트에게 더 많은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감스트는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였고 결국 과거에 했던대로 발언을 한 것이며 그로 인해서 감스트 본인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낸 것입니다. 당연히 그에 대해서 감스트는 사과를 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감스트가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의 훼손된 이미지는 더 이상 복구가 힘들 정도입니다. 외질혜에게 했던 발언 자체도 문제이지만 현재 외질혜는 BJ 철구의 부인입니다. 즉 유부녀에게 그러한 발언을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스트는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더 남순과 외질혜보다도 감스트가 더 많은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감스트가 일단은 사과를 했습니다. 스스로의 잘못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들이기 때문에 그 자신이 수습을 해야 하는 것은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수습이 가능하겠느냐라는 생각에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도 감스트는 기회가 닿는대로 방송에 출연할 것이며 자신의 1인 미디어 방송에도 지속적으로 출연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와 같은 대중적인 반응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 임하는 방송인들은 감스트나 외질혜 그리고 남순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언제나 있습니다. 특히나 1인 미디어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생성이 되면서 그 안에서는 공중파나 종편, 케이블 방송과 같이 제약이 별로 없다보니 감정대로 혹은 생각 없이 그대로 발언이 나가게 되어 그로 인해서 결국 자신의 방송 생명에 발목을 잡는 경우가 생겨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후에 감스트나 외질혜 그리고 남순은 지속적으로 이번 문제가 그들의 삶에 타격이 될 것입니다. 

  1. BlogIcon 조아하자 2019.06.19 20:57 신고

    블로거나 유튜버는 온라인 활동 안하는 사람보다 더더욱 말조심 글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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