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실제 역사와 완전히 똑같은가 혹은 다른 부분이 있는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만큼 항거 유관순 이야기 그리고 실제 유관순 열사의 삶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제야 더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유관순 오빠 유우석이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작품들은 사실 그대로를 실어내는 도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영화나 드라마는 사실 속에서 임팩트 있게 한 부분을 집거나 혹은 여러 부분을 편집하여 한 부분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영화와 드라마에서 특별하게 문제가 크지 않는 한 영화가 사실성에서 부족하지 않나라고 비난하는 것은 아쉬운 표현이라고 봅니다. 영화 항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 이후, 고향 충청남도 병천에서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하였고 그로 인해서 지금도 아픔의 상징이 되어버린 그 서대문 감옥에 갇혔다가 그곳에서 순국하였습니다. 영화상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오빠 유우석도 1919년 4월 1일 병천에 있었던 것으로 보여주었지만 그러나 실제로 유우석은 병천에 있지 않았습니다.
     

  


유관순 열사 오빠 유우석은 충남 공주에서 영명학교 교사, 졸업생, 재학생 등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유관순 열사 유우석뿐만 아니라 많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3.1 운동을 전개하였고 그 안에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그들이 이름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유명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희생이 결코 작지 않다라는 사실, 적지 않다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만 합니다.
     

 


지금의 불매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는 꽤 많이 위험한 지경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나라 국민들 중 많은 사람들 즉 시민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독립운동을 하지는 못해도 불매운동은 한다라고 말입니다. 3.1운동 때에 만세를 외치다 잡혀 들어간 사람들 그들 중 대다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었던 것처럼 지금의 불매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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