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의 출연자 중 한 명인 류승수의 아내 윤혜진이 과거에 쇼핑몰을 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과거 슛돌이의 이모로 알려졌던 류승수 아내 윤혜진은 슛돌이 엄마와 함께  쇼핑몰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물론 더 이상 쇼핑몰을 하지 않는다고 하기는 하지만 사람들은 류승수 아내 윤혜진이 쇼핑몰을 했다고 하니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과연 동상이몽2를 통해서 즉 예능을 통해서 광고가 어느 정도까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드라마와 예능은 그 자체만으로도 광고를 만들어내고 광고를 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즉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나 예능의 제작자들은 반은 조심스럽게 그러나 반은 적극적으로 이 기능을 활용하게 되는데 그것들 중 가장 메인 포인트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PPL입니다. 그런데 PPL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드라마나 예능의 출연진들이 개인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혹은 자신이 필요해서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동상이몽2 제작진들은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물론 제작진들 본인의 입장에서는 굳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예능이든 드라마든 방송 전파를 사용하는 것은 그들이 국가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국가와 국민이 인정하는 합법적인 통로를 통해서 광고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중간 광고가 있는 것이고 PPL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과 전혀 상관없이 출연자 윤혜진의 과거 쇼핑몰이 무엇인지 현재 그 쇼핑몰 스타일스토리가 어떠한 것인지 방송에서 이렇게 흘려버리듯이 이야기해버리면 사람들은 찾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방송을 위한 그리고 광고를 위한 법률이 있는 이유는 적법하지 않은 절차에 의해서 광고가 보여졌을 때에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쇼핑몰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일단 이런 식으로 지나가듯이 즉 흘러가듯이 홍보가 자연스럽게 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다음 홍보도 출연진 입장에서는 가능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다른 출연진들도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동상이몽2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예능 중 하나입니다. 동상이몽2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보는 예능입니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지인의 영업 장소가 자연스럽게 공개가 되었다가 바로 사과를 하였던 것처럼 동상이몽2도 잘 나갈 때에 조심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과거 했었던 그리고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그 쇼핑몰 스타일스토리를 다뤄서 더 많이 알려지도록 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예능이라는 작품을 보내는 제작진부터 시작하여 방송을 통해서 자신을 보여주는 방송인들까지 그들은 책임감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책임을 가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홍보가 되기만 하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압도적인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쉽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번 잃어버린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가 힘이 들고 그렇게 하나의 예능이 한 번에 휩쓸려 나가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렇기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쇼핑몰에 대한 언급도 -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의미이든 상관없이 -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일단 한 번 물꼬를 터 버리면 다음에 또 하지 말란 법은 없으면 그 때부터는 시청자들의 노도와 같은 항의의물결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바로 그 순간 방송을 통해서 한 번 홍보해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동상이몽 제작진 모두 폐허만을 목도할 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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