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이던이 큐브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에 그들을 받아줄만한 회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둘은 아이돌로 출발한 아티스트이고 그들을 받아주기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싸이가 자신의 기획사인 피네이션이 이 둘을 안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현아와 이던을 소속사로 들인다고 하였을 때에 사람들의 반응은 그럴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피네이션 그리고 싸이는 아이돌 전문 기획사 혹은 그 사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가 현아와 이던을 들인다고 하였을 때에 들이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있지는 않겠지만 왜 그들을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있습니다. 즉 싸이가 이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싸이는 현아와 함께 강남스타일의 신화를 써내려갔습니다.
    


    

물론 강남스타일 자체가 메인이 싸이이고 현아나 유재석 그리고 노홍철은 실질적으로는 Feat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의 입장에서 현아는 고마운 가수라는 측면이 강하게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그녀가 이던과 함께 아직은 프리로 남아 있으니 그녀와 함께 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싸이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싸이의 입장에서 이던은 그렇게 매력적인 존재가 아닐 수 있지만 현아는 자신의 영광의 시간에 함께했던 동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지금 현아는 새롭게 역사를 써내려가기에는 많이 힘에 부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지금까지 써내려간 역사는 그녀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싸이가 현아와 함께 혹은 현아와 이던과 함께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충분한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싸이는 똘끼가 충만한 가수입니다. 그러한 그의 입장에서 현아와 이던은 같은 똘끼를 가지면서 자신들만의 열정을 가진 아티스타이기에 그의 입장에서는 그들을 영입함으로서 자신의 소속사인 피네이션이라는 기획사의 색깔을 새롭게물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현아와 이던을 함께하여 피네이션이라는 기획사의 새로운 모습을 하나씩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아와 이던은 큐브를 나와서 제대로 새로운 기획사를 찾기가 난망한 상황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던은 기획사 입장에서 그렇게 매력적인 선택은 아니었고 현아정도가 아직 시장성이 있다라고 판단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면 이던 또한 피네이션에서 자신의 커리어 즉 실적을 만들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쌓아가면서 시장에 인정을 받게 되면 다음에는 그로 인해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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