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민이 13억 사기 피소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이상민을 고소한 사람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고소장을 접수하였는데 그것에 따르면 이상민은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에게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억원을 편취하였고 그의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는 명목으로 8억 7천만원을 추가로 편취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혐의에 대해서 이상민은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은 지인을 통해서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을 만났을 뿐이다. 그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내용증명을 보내기는 하였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그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을 뿐이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은 이미 구속이 되어 있고 그 이전에 도움을 상대가 요청하였으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에 거절하자 없는 내용으로 자신을 무고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직 사실로 확인이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피해자라 주장한 사람 즉 이상민을 13억 사기 피소 혐의로 고소한 사람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며 그렇지만 또한 이상민의 주장 또한 아직 사실인지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말 그대로 무고나 무고가 아니냐, 대출 알선이냐 대출 알선이 아니냐라는 서로간의 주장 사이에서 고소와 피소가 서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외로 방송인 혹은 유명인과 관련하여 고소 고발이 있을 때에 방송인이 잘못한 것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방송인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그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 유명인에 대한 고소 고발 건이 들어가게 되면 맞고소를 하지 않느냐라는 댓글부터 시작하여 유명인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서 유명인이 곤경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이상민이 유명인인지 아닌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아직 사실로 확정이 되어있지 않음에도 아는형님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상민을 하차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경찰의 수사가 들어가야 하고 만약 이상민이 정말로 잘못했고 그 문제로 인해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조치가 아직은 필요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면 즉 사실로 확인이 될 때까지는 이상민을 무조건 비난하거나 무조건 하차를 해야 한다고 압박을 하기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13억 사기 혐의는 아직 혐의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즉 사실로 확인이 된 것이 아니기에 지금 당장은 일단은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