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에 비아이와의 카톡을 공개한 한서희가 다시 한 번 또다른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여 양현석과 YG엔터테인먼트를 공격하였습니다. 그가 이름을 공개한 사람은 바로 위너의 이승훈입니다. 한서희는 양현석 대표가 자신을 불렀을 때에 이승훈이 중간 연락책으로 활동을 하였고 양현석 대표는 한서희를 회유 협박하였다고 한서희는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한서희의 주장에 따르면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지난 2016년 한서희에게 아이콘 의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하였고 이승훈의 연락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만났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2016년 6월 1일 위너 이승훈은 비밀톡을 이용해 연락을 받았으며 그 길로 바로 양현석 대표를 만난 것입니다.


    


지금 양현석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는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콘의 비아이에 이어서 위너의 이승훈까지 걸려들어갔습니다. 물론 한서희의 주장이 백퍼센트 사실이라고 보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즉 한서희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밝혀지기까지는 수사가 들어가야 하고 이승훈과 양현석에게 먼저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서희의 주장에 더 사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과거 빅뱅이 마약 의혹에 빠지게 되었을 때에 그리고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기 이전에 양현석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때에도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들 대부분이 연루 가능성이 높기에 더 이상 경찰도 손놓고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특히나 양현석 대표가 한서희의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정황이 속속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위너의 이승훈까지 이름이 거론되는 바로 이 순간 YG엔터테인먼트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만약 한서희의 이야기가 맞다고 한다면 이승훈은 비아이가 마약 의혹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모른체 하였으며 그 사실을 한서희에게 비밀톡을 통해서 알렸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의혹일 뿐입니다. 이승훈과 한서희가 정말로 비밀톡을 했는지, 그리고 비아이의 마약 사용이 사실로 확인이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지금까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승훈까지 혹시 마약 의혹에 빠지게 된다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커질 수밖에 없고 경찰의 수사는 그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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