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이 처음 방송이 되었을 때에는 많은 아쉬움이 있었던 포맷으로 인해서 얼마 가지 않아 종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시즌을 거듭할 수록 둥지탈출 자체애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많은 방송인들 즉 복귀를 원하는 방송인들이 이 예능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 중 한 명인 이일재가 복귀 의지를 불태우며 둥지탈출3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장군의 아들에서 이일재는 악역이지만 무조건 미워할 수 없었던 배역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그가 암이 걸리게 되고 그 암으로 인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시간 동안 결국 방송에서 영화에서 떠나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유명인이 되어버렸고 더 이상 복귀의 가능성마저도 타진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둥지탈출3에 출연하게 되면서 - 물론 병 자체에서 많이 나아지기도 했지만 - 복귀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그에게 반갑게도 그의 예전 동료였던 정흥채 배우와 박준규 배우가 찾아왔습니다. 과거의 동료를 찾아온 박준규 배우와 정응채 배우의 입장에서는 이일재 배우가 다시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시청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하기 위해서 찾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박준규 배우는 현재 아찔한 사돈연습을 통해서 예능에 고정 출연하고 있기에 둥지탈출3와 같은 예능에 제대로 적응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겠지만 정흥채 배우는 거의 처음이나 다름이 없기에 제대로 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일재 배우의 입장에서는 다시 복귀할 수 있을까 혹은 다시 자신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자신과 함께 과거에 연기를 해오던 박준규 배우와 정흥채 배우를 만나게 되니 다시금 연기를 할 수 있는 그리고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찬스를 얻지 않을까라는 기대심리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하나씩 앞이 보이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기에 당연히 정흥채 배우와 박준규 배우를 만날 때에 웃음을 띨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일재 배우에게도 드디어 기회라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이 생긴 것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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