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시작했다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지금도 많은 뮤지컬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임태경이 좋은 아침에 출연했습니다. 좋은 아침은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토크 예능은 아니지만 그러나 아침에 방송을 보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방송 프로그램입니다. 그 프로그램에 나와서 임태경은 자신의 삶 그리고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언급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보입니다.
      


좋은 아침에서 임태경은 어린 시절 백혈병을 앓았던 경험을 술회합니다. 좋은 아침은 임태경을 위해서 하우스 코너를 꾸몄고 임태경이 특별 MC로 출연해 프랑스의 한 가정을 방문합니다. 이날 임태경은 식사를 즐기며 어린 시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중학교 1학년 때 백혈병에 걸린 사실을 언급합니다. 임태경은 건강했는데 갑작스럽게 백혈병을 앓았고 그로 인해서 삶이 바뀌었으며 또한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급작스러운 병으로 인해서 삶이 변화되는 경우는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개인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릅니다. 삶이 변화되고 삶에 대한 태도 또한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될까라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생각 혹은 태도 자체를 변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충격적인 경험일 수밖에 없으니 사람이 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임태경은 아프기 전에는 승부욕이 강했으나 아픈 후에는 진짜 사랑을 찾으면서 애늙은이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승부욕이 진했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애늙은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조심스럽고 삶에 대한 관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등 임태경은 백혈병을 앓았던 때와 앓은 후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로 인해서 삶의 이후의 방향 또한 전혀 달라졌다고 말을 합니다.
    
그가 좋은 아침에 나오게 된 이유는 역시나 홍보 때문입니다. 물론 홍보 때문이라고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한 임태경은 보스턴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팝페라 가수롣도 활동을 했으며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12월 1일 1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팬텀 공연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뮤지컬 팬텀에서 팬텀 역을 맡은 임태경은 자신의 역할을 얼굴이 없다시피 한 인물이라 평합니다.
     

 

  


얼굴이 없다시피 한 인물이기에 감정과 상황에 따라 다른 가면을 쓰고 있는데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합니다. 단순히 가면을 쓰는 것도 어려웠지만 도료도 칠해져 있고 접착제도 붙이고 하다 보니 혹시 공연을 하면서 가면을 계속 쓰고 있다가 얼굴이 없어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어려움을 토로하기는 합니다. 또한 임태경은 얼굴에 표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몸짓과 눈빛으로 정서를 표현해야 한다면서 또다른 어려움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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