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과거에는 인기가 많았거나 대중의 많이 사랑을 받았던 경우가 많았고 지금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을 합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와 다르게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지금 그 사람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느냐에 집중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송을 보면 대부분 가족을 신경 쓰거나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름조차도 마이웨이와 사람이 좋다입니다. 즉 그 사람의 사람됨됨이를 살펴보기 위해서 가족을 살피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사람이 좋다의 컨셉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장은숙도 비슷한 스타일의 가수입니다. 과거에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였고 그녀의 노래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녀는 과거처럼 인기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인기를 가지고 과거의 인기를 재단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녀가 일본에서 얼마나 많은 인기를 얻었었는지 그리고 후인을 양성하기 위해서 지금도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람이 좋다에서는 찬찬히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녀가 일본에 있을 때에 그의 어머니의 아픈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그녀의 마음은 너무나도 힘이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좋다에서 그녀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이야기하는 것 이상으로 지금도 어떠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것인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과거에 얼마나 날렸는지는 분명히 중요합니다. 커리어를 만들어내는 것 자체는 그만큼 피와 땀이 흐른 대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은숙은 동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기 관리가 확실한 사람으로서 과거의 영광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도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 있다면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찾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흘러간 옛가수라기보다는 지금도 노력하고 지금도 도전하는 신인가수의 모습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사람이 좋다에서 장은숙은 꾸준히 자신을 이야기합니다. 과거를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지금을 이야기하고 지금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싶은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으며 지금도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대중의 사랑을 바라며 무대 위에 서기를 바라는 그녀는 사실 나이가 많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매일 살아가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이 좋다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으니 그 사람의 현재를 이야기하거나 그 사람의 현재 일을 이야기하는 것에는 조금은 인색하고 - 물론 아예 안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고 그렇게 일에 몰두했을 때 놓쳤던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지점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많이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지난 주 현진영 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이번 주 장은숙 편도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의 가수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수로서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늙을 시간이 없습니다. 매일 스스로를 관리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이가 들을 새가 없습니다. 장은숙은 그러한 나이가 들었지만 들지 않은 젊은 모습,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의 사랑을 받는 장은숙은 사람의 좋다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가능성이 그래서 더욱 높습니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끌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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