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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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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장동민 재출연 가능했던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7. 6. 23. 15:53
예능을 보는 사람들 속에서 인터넷에서 널리 퍼진 격언이라면 격언일 수 있는 단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유잼노죄, 노잼유죄입니다. 이 말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패러디한 말인데 재미가 있으면 죄가 없고 재미가 없으면 죄가 있다라는 말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된 이유는 당연히 알 수 없으나 이 말은 의외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배정남이 무한도전에 반고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배정남 들어가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역시나 배정남이 지난 몇 주간 출연하면서 제대로 웃음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충분히 키워볼 가치가 있는 예능인이라고 생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