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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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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조우종 냉장고를 부탁해 프리랜서의 무게카테고리 없음 2018. 3. 26. 19:19
직장에 매여 있을 때에는 자신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아나운서 즉 프리랜서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그들도 방송국에 처음 들어갔을 때에는 대부분 방송국에 들어가기만 한다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방송국에 들어가려고 노력하지만 일단 방송국에 들어가게 되면 보이게 되는 수많은 기회들 때문에 유혹이 느껴지고 나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방송국에 소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아나운서가 행사를 뛰게 되면 그로 인해서 회사 차원에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예능이든 교양이든 참여한다고 하였을 때에 프리랜서들 즉 전문 예능인들과 달리 너무나도 적은 출연룔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방송국에 매여 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