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배우 차화연이 있는데 차화연의 딸 차재이가 갑작스럽게 대중의 관심에 들었습니다. 즉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이 차화연에게 딸 차재이에 대해서 언급하게 되었고 조세호와 전현무 중 사윗감으로 누가 괜찮냐라는 질문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능이라는 것은 현재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꼭 라디오스타나 해피투게더가 아닐지라도 예능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논란들 뒤에는 결국 시청자들에게 좀더 웃음이나 공감 혹은 재미를 주기 위해서 보여주려고 하는 치열한 게스트 그리고 패널들과 제작진의 눈치 싸움과 더불어 시청자들의 가치 판단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 웃고 우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어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이주연 같은 경우 그녀가 그렇게 크게 무엇을 잘못했느냐라고 하면 그렇게 잘못한 것은 없지만 그녀가 가지고 간 컨셉부터 시작하여 제작진의 편집, 패널들의 리액션이 전체적으로 이주연에게 그렇게 좋지 않게 작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차화연과 그 함께하는 배우들이 출연한 해피투게더4에서는 전체적으로 논란이 될만한 말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유재석부터 시작하여 차화연, 임예진과 같이 논란이 될만한 부분들을 알아서 차단을 할 수 있는 노련한 출연자들이 있었고 그들로 인해서 굴욕을 당했던 조세호와 전현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리 밉지 않게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차재이의 남편감 혹은 차화연의 사윗감을 물어보는 유재석이나 괜찮다고 하는 차화연, 그로 인해서 이미지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던 조세호의 찰진 리액션까지 어느정도 해피투게더4에서 보여주는 멤버들의 합은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주는 합과는 전혀 달랐고 여기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토스를 한 유재석, 공격을 한 차재이의 엄마 차화연 그리고 수비를 하는 조세호까지 해피투게더에서는 공수의 유기적인 결합이 인상적이었고 결국 남은 것은 오로지 차재이의 미모와 함께 차화연과 유재석 그리고 조세호의 티키타카만이 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볼 수 있듯이 자극적인 내용들은 라디오스타에 더 많이 있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논란이 덜 되어 출연자들에게 해를 덜 끼치는 것은 역시나 해피투게더4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