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윤화 개그맨 김민기의 결혼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결혼을 하게 된 이유 그리고 그들이 사랑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결혼을 응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역시나 그들이 정말로 사랑해서 만나고 있으며 결혼을 하고 있고 그 어느 커플과 다를 바 없이 사랑을 표현하면서 적절하게 자신들의 부족한 것을 서로에게 채워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기도 하고 아껴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그들의 외모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홍윤화가 조금은 통통한 몸매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러한 질타를 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건강하지 못하다가 바탕으로 깔려 있습니다. 즉 건강하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 하고 다른 사람의 눈에 보기에도 살을 뺀 사람이 살을 찌운 사람보다도 더 낫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몸매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심지어 비난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보고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지식의 정도를 보고 평가를 하거나, 그 사람의 학력 혹은 직업을 보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 사람의 외모 혹은 그 사람의 몸무게를 예측하는 것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평가가 자칫 혐오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사람들은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을뿐 사람의 외적인 요인을 보면서 평가하는 것이 일상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혐오의 감정을 갖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 집중을 하게 되면 자칫 하면 불안 증세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그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몸매로 인해서 평가를 받고 비난을 받거나 질타를 받게 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자신의 몸매를 결정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 얼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요구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홍윤화는 자신의 결혼을 위해서 살을 빼기로 결정을 하였으며 현재 23.5kg을 감량하였다고 SNS를 통해서 알려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그가 알리는 의도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이만큼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응원을 받기를 원하는 것 하나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기 위한 전략이 두 번째입니다. 즉 사람들에게 계속 자신의 감량 사실을 알리게 되면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계속 알아볼 것이고 그러한 사람들의 관심은 결국 홍윤화로 하여금 계속 감량에 시도하게끔 이끌 것이라는 것입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를 선택한 것 즉 감량을 선택한 것은 결혼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가 감량을 하는 것은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어서라는 것입니다. 즉 그는 감량을 선택하였고 감량을 무조건 해야 한다는 있지도 않은 원칙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를 응원할 때에는 선생이나 된 것처럼 당연히 살을 빼야지 왜 아직도 빼지 않았어라는 말로 상처를 주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자신의 외모로 인해서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비단 홍윤화뿐만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판단하고 그 사람들을 품평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이지 그 사람의 지식이나 그 사람의 외모로 인해서 가치 판단의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사람의 외모를 바라볼 때에 당위라는 개념은 최소한으로 적게 마음 속에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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