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1이 시작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과연 가능할까 혹은 될까라는 의견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연습생들을 모아놓고 그들 가운데서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을 만든다는 것은 오히려 한 기획사에서 서바이벌 예능을 하는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랑을 받기 힘들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들이 많았으며 그렇기에 엠넷의 기획들이 실패할 것이라고 보는 관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의견들은 모두 미래를 예측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시즌1에서 뽑혀진 아이오아이는 그들이 선출된 프로그램이 대박난 그것 이상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자신의 걸그룹으로 돌아가거나 기획사로 돌아가서 지금도 대중과의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프로듀스101에 출전하기 이전에는 대부분이 무명의 연습생에 불과하였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에 가장 핫한 아이돌들이 되었습니다. 전소미가 그러하고 김세정이 그러하며 최유정과 나머지 멤버들도 그러합니다.

      

이러한 이들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여 엠넷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남자 연습생을 중심으로 시작하였고 여자 연습생을 중심으로 시작한 시즌1보다도 더 폭발력 있는 성공을 거두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에 출연한 멤버들 하나하나에 여자 연습생이 중심이었던 시즌1의 성공은 우습다고 이야기할 만큼 네이버TV에서의 폭발력 있는 조회수를 거두게 되었고 우주의 빅뱅처럼 갑자기 그 외연을 확장하듯이 프로듀스101 시즌2의 출연진들을 중심으로 한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오아이의 후배 그룹이라 할 수 있는 워너원의 한 명 한 명은 단순히 그들의 재능이 역대급이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워너원의 위세는 엑소와 방탄소년단을 위협할 정도이기에 기존 아이돌 보이그룹들의 시름의 원인이 될만큼 워너원은 엄청난 성장세를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번에 워너원은 오늘 저녁 여섯 시 1X1=1(To Be One) 미니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너원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에너제틱과 활활이 있고 이와 더불어 To Be One, 이 자리에, Never, wANNA bE, 나야 나까지 수록되어 있어 워너원을 사랑하는 팬들이라고 한다면 풍성한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내용면에서도 구성면에서도 워너원 소속사 측에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워너원 간담회 자리에서 에너제틱에 대해 팬들이 뽑아준 곡인만큼 더 애착이 간다고 할 정도로 워너원은 그 시작부터 준비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컨셉을 명확히 했습니다.
       

 

 


과거 아이돌 그룹이 출시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돌 그룹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먼저 했습니다. 심지어 엑소나 방탄소년단들도 데뷔 무대 이전까지는 우려의 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워너원은 데뷔 이전부터 이 그룹은 무엇을 해도 성공한다라는 말들이 나올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관심 그리고 지지를 받은 그룹입니다. 예능을 통해서 팬들을 먼저 소집하고 그 팬들과 소통하는 그룹이며 팬들이 그들을 꽃길로 인도하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원더세정이라고 불리는 김세정이 어머님께 꽃길 걷게 해드리겠다고 말한 것부터 시작된 꽃길이라는 의미 특별히 아이돌 그룹에게 꽃길이라는 의미가 생성이 되었고 워너원은 그 꽃길을 걸어가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기대주들이며 이미 성공한 아이돌 그룹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성공이 언제까지 가능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프로듀스101 시즌3에는 더 많은 기획사가 더 많은 아이돌 연습생들이 출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지금의 워너원은 역대급 데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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