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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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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KPGA 골프 기권 아쉬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9. 5. 11. 18:08
장성규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대략 한 달이 지났습니다.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에 한 달이 되기 이전에 장성규는 이곳 저곳에서 부름으로 인해서 그의 인기가 아직 식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문제는 그러한 일정을 조율하는데 있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KPGA에서 주최하는 골프선수와 셀럽이 함께하는 정식 골프대회를 하는 도중에 경기를 포기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제 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드가 열렸는데 장성규가 마지막 홀을 남겨두고 자리를 떠나버린 것입니다. 호주 교포 이준석과 한 팀을 이룬 장성규는 최종 18번 홀을 앞두고 기권을 했는데 그 이유가 개인 스케줄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함께 출전을 했던 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