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은 꼭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코미디쇼 혹은 예능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인지도와 화제성을 얻게 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엠마 스톤과 같은 배우나 BTS 같은 아이돌이 SNL과 같은 미국 예능에 나가는 것이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나라와 미국의 차이점은 많이 있어 그 결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예능을 통해서 인지도를 확보하게 되면 자신의 본업에서도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엠마 스톤과 같은 헐리우드 배우 같은 경우 굳이 예능을 통해서 얼굴을 들이민다고 해서 그렇게 더 많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헐리우드 배우는 평소에는 쉬었다가 일을 할 때에만 즉 입금이 될 때에만 움직이는 것이 분명히 좋은 폼을 보여주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엠마 스톤이 SNL에 BTS 즉 방탄소년단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내막은 알 수가 없습니다. 설마 엠마 스톤도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든가 혹은 BTS의 인지도가 필요하다라는 굳이 필요없는 설레발은 말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한 가지 엠마 스톤이 SNL에 출연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조력자가 필요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SNL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상관없이 호스트로 배우가 대부분 나와서 대중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개그맨이 배우를 하는 것 그리고 배우가 코미디를 하는 것 그것은 우리나라나 미국에서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헐리우드에서는 짐 캐리와 같은 코미디언들이 배우로서 입지를 높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우가 무조건 코미디를 잘 한다는 편견 혹은 스탠딩 코미디를 할 수 있다는 편견은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엠마 스톤의 입장에서는 자신 혼자 쇼를 채울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와 함께 쇼를 채울 필요가 있고 그렇게 된다면 결국 BTS와 같이 미국에서 분명히 인지도가 충분히 있지만 그러나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스타와 함께 출연을 하는 것은 엠마 스톤에게도 BTS에게도 충분히 좋은 기회일 수 있다고 봅니다. SNL처럼 실력이 되지 않은 배우가 코미디를 하는 것에 인색해 보이는 TV쇼에 나와서 대중과 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우군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엠마 스톤과 BTS 모두가 SNL을 통해서 명확한 인지도와 화제성을 얻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배우인 엠마 스톤의 입장에서 SNL에 출연하는 것은 또다른 기회일 수 있으며 경험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BTS의 입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미국의 TV쇼에서 자신의 얼굴을 비치는 것은 매일 새로운 기록을 새울 수 있는 방법이기에 BTS 즉 방탄소년단이나 엠마 스톤의 입장에서는 이 기회를 잘 찾아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 BlogIcon JAE1994 2019.04.12 15:38 신고

    BTS 인지도가 미국에서도 상당한 것 갇네요

  2. BlogIcon 영드림 2019.04.13 18:50 신고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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