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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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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여자친구 폭행 자숙이 필요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11. 17. 09:30
장수 아이돌 그룹이라 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의 올해는 상당히 다사다난합니다. 멤버들의 전역으로 인해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고 대중을 만나게 되며 팬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마련할 수 있어서 분명히 좋은 상황이기는 한데 여러 일들이 터지는 바람에 그들의 복귀, 컴백이 빛이 바래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슈퍼주니어 전 멤버가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지만 환경이 그러하거나 일부 멤버의 잘못이 문제가 됩니다. 최시원은 반려견으로 인해서 안타까운 생명 하나가 스러짐으로 말미암아 지금 자숙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없고 대중 앞에 나서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다만 드라마는 이미 찍어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계속 나오는 것일 뿐 그 외에는 전혀 어떤 행사도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