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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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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재혼 공인에 대한 잣대카테고리 없음 2018. 8. 11. 07:38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방송에 출연하는 방송인들 즉 대중의 인기를 통해서 소득을 얻고 있는 그들은 공인이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유명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유명인이든 비유명인이든 그들은 보통 사람 이상의 잣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엄정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에 반해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처럼 공직자들이나 정치인들은 공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공인의 잣대를 받게 되는 그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을 넘어서서 선택을 받아야 하며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렇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 국회의원에 입후보하거나 지방선거에 입후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있어서는 단순히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잘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