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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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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혜리 홍보 비난 안타까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9. 7. 7. 16:32
어제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아니 정확히 말하면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 중이었던 혜리가 뜬금없이 아마레또라는 이름을 종이에 적어서 올렸습니다. 당연히 주위의 출연진들이 궁금해 했고 그것에 대해서 신동엽이 동생의 쇼핑몰이라고 바로 사실 확인을 해버렸습니다. 그 때에 혜리는 자기도 돈을 투자해서라고 말을 흐렸고 그로 인해서 지금까지 혜리와 아마레또는 폭풍 비난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파라는 것 즉 방송국의 전파라는 것에 대한 대중의 소유욕은 의외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말이 좀 이상할지 몰라도 정말로 그러한데 방송 중에 혜리가 아마레또를 홍보하듯이 개인적인 홍보를 하거나 자신 멋대로 행동하는 방송인이 있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징계를 하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전파는 국민의 것이고 그 전파를 사익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