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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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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왕자 엡스타인 성폭력 의혹 답보상태인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9. 8. 28. 14:52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최근 감옥에서 생을 스스로 마감한 미국의 제프리 엡스타인과 성추문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최근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감옥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엡스타인에 대한 수사를 계속 하고 있는데 엡스타인을 고소한 피해자 중 한 명인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35)는 어제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앞에서 취재진에 17살 때 앤드루 왕자와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앤드루 왕자가 주프레와 성관계를 맺을 때에 주프레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앤드루 왕자의 성폭력 의혹을 강하게 주장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주프레는 앤드루 왕자가 미성년자였던 자신의 상황을 인지한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