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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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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 짠함이 경쟁력이 되다카테고리 없음 2018. 6. 11. 07:02
미운우리새끼에 임원희가 나왔습니다. 지난 번에도 한 번 그가 단발성으로 미운 남의 새끼라는 코너를 통해서 나왔는데 이번 주에도 그가 다시 출연한 것입니다. 방송을 보면 아시겠지만 임원희의 별명을 미우새에서는 임짠희라고 부릅니다. 즉 그의 이름 속에 '짠'이라는 단어를 넣었는데 미우새에서 이름에 짠이 들어간 사람은 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둘에게 사용되는 짠은 전혀 다른 의미인데 김종국의 짠은 짠돌이 즉 너무 아낀다는 표현을 한 단어로 압축한 것이고 임원희의 짠은 짠하다라는 말을 줄인 것입니다. 임원희의 짠함을 보면서 사람들은 약간 갸웃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 앞에서 잘나보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치장하고 자신 안에 있는 단점을 숨기려고 정말로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