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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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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정신과 입원치료 안타까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8. 3. 14. 19:27
평창올림픽 팀추월 경기에서 김보름 선수와 박지우 선수는 노선영 선수를 따로 떼어놓고 그대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려고 하는 양 결승선에 다다랐고 그 이후에 노선영 선수의 실력을 폄하하는 듯한 그리고 자신들은 충분히 열심히 했다라고 주장하는 듯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팀추월 경기가 팀 경기라는 것을 시청자들이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보름 선수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체로 인터뷰를 하였고 그로 인해서 지옥은 시작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 김보름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터져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만 유난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꼭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그러한 일들이 비일배지하는데 특별히 대중의 감정을 촉발시킬 수 있는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