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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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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엽 수상한가수 한짝 절박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8. 11. 21:55
수상한가수는 사실 지금까지 있었던 음악 예능과 크게 컨셉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수상한가수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여러가지로 들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든다면 그것은 바로 절박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복면가왕이든 과거 나는가수다나 슈가맨 같은 경우 출연하는 대부분의 도전자들이 그렇게 절박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다라는 느낌이 강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상한가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수상한가수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자들 즉 무명 가수들은 이번 무대가 아니면 안 된다라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미 트로트 가수인 장미 같은 경우 수상한 가수 꽃님이로 출연을 했는데 그녀의 노래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