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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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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비디오스타, 눈물 흘렸던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7. 8. 1. 21:30
인터넷 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부적절한 글을 남기는 것만큼 위험한 행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험한 이유는 당연히 처벌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서유리는 자신의 악플이 담겨진 외장하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으며 이휘재는 최근 아버지의 악플을 단 사람들을 고소하여 그들이 오늘 네 명이 입건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 많은 유명인들이 더 이상 악플을 남긴 사람들을 선처해주지 않습니다. 선처가 자신들에게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해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은 나는 안 걸리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또한 악플을 달아놓고서 악플을 신고한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중범죄를 저지르고 상대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었으며 상대를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