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파혼 루머 확산 안타까운 이유

가세연이 김건모와 김건모의 아내 그리고 김건모의 가족과 관련한 여러 의혹들 그리고 루머들을 폭로한 이후에 그 의혹들로 인해서 김건모는 최근 경찰에서 검찰로 기소 의견으로 고발조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건모는 파혼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여러 유력 포털 사이트들이 이슈몰이를 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을 스톱시켰기 때문에 루머가 바로 확산이 되지는 않고는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즉 가세연의 김건모 이슈에 대해서 달려드는 모양새는 상당히 거칠었습니다. 사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유명인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큼 이슈몰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좋은 것은 없기 때문에 기업가이든 김건모와 같은 유명인이든 일단 흠이 조금이라도 잡히면 어떻게든 이슈몰이를 하기 위해서 무리수까지도 둘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없는 이슈라 하더라도 일단 그들에게 잡히면 더 확대되고 확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건모와 관련한 부적절한 혹은 부적합한 여러 관련 검색어들은 김건모와 김건모 가족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지만 그러한 김건모를 보호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기보다는 혹시 김건모 파혼하는 것 아니냐라는 루머가 나올 정도로 일반적으로 대중은 유명인의 이슈에 대해서 유명인을 다루는 이슈몰이에 대해서 오히려 그 자극적임에 쏠림이 심각할 정도로 많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김건모의 입장에서는 코너로 몰리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 것입니다.
    

 

김건모는 100억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를 가세연에게 하려고 하고 있으며 김건모 파혼 이슈와 같은 관련 검색어들을 없애려고 하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일단 총선이 지나가면 검찰과 경찰이 김건모 이슈에 대해서 그리고 가세연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지금은 참고 지나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김건모 파혼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루머 그리고 의혹들의 확산은 한 가정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지난 해에 있었던 그 안타까운 사건들 이후에 조금은 정신을 차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자신들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다양한 루머들 그리고 의혹들은 재미로 보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어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금방 잊어버리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