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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학 중증환자분류, 크크 트랜드 비판 가중되는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4. 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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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져 있는 초신성의 윤학이 코로나19 중증환자분류가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경증환자로 분류가 된 사람들은 그렇게 크게 걱정이 될 정도로 우리나라 의료진들의 케어가 부족하지 않으나 중증환자로 분류된 사람들은 자칫 하면 목숨까지도 잃을 수도 있는 중대한 상황이기 때문에 자칫 윤학이 위험한 지경까지 이를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케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윤학은 최근 크크 트랜드에서 일하고 있었던 사람을 귀국길에 만나서 더 큰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윤학은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지고 나서부터 내리막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스스로가 원한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되고나서 그의 동선을 당연히 체크할 수밖에 없게 되고 보건당국을 통해서 그가 결국 최근 상호명이 밝혀진 코로나19 확진자인 크크 트랜드를 다니고 있는 여자 종업원 한 명과 만났다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부적절한 소문 혹은 루머가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연히 소속사에서는 잠시 차 안에서 만남만 가졌다는 언급을 하였지만 이미 소용이 없었습니다.


         
    초신성의 윤학이 누군가를 만났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를 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단 해외에 갔다왔다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어 있을 확률이 지금은 높기 때문에 자택에서나 혹은 일정한 장소에서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일본을 다녀오고나서 윤학은 유흥업소의 지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크크 트랜드에서 있었던 사람들 전부가 전수 조사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크크 트랜드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는 모든 유흥업소 자체가 폐쇄가 되어버렸는데 행정명령을 통해서 룸살롱과 콜라텍과 같은 유흥업소 자체가 폐쇄가 되는 상황에 이르기 되었습니다. 즉 윤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어서 비판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해외를 다녀와서도 우리나라 내에서 자가격리가 아닌 사람을 만났다는 것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윤학은 중증환자분류가 되었습니다.
          
    윤학은 최대한 중증환자분류가 된 곳에서 나올 수 있도록 건강만을 신경을 써야만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는 많이 낫기는 하지만 치사율 또한 높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소속사 또한 윤학의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 만약 법적인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엄중히 처벌을 받으면 그만입니다. 즉 지금의 윤학은 코로나19 치유에 최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해외에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집 안에 자가격리 상태로 있는 것 자체에 대해서 힘들어서 혹은 짜증이 나서 밖으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법적으로 엄중히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윤학처럼 중증환자분류가 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몸 관리가 먼저임을 자가격리자들은 모두 잊지 말아야 하며 유흥업소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해서 피해가 심할 수 있는 영업장들은 크크 트랜드와 같이 확진자가 나와서 폐쇄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영업을 잠시 중지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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