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PD 의식불명 극단적인 선택 안타까운 이유

이원일 셰프의 약혼자인 김유진PD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그로 인해서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대학병원 응급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유진PD는 최근 있어왔던 여러 논란들에 대해서 많이 힘들어 했던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해서 고통을 겪게 되었고 결국 이원일 셰프의 SNS 계정에 글을 올려 자신이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고 한 뒤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원일 셰프의 피앙새로 김유진PD가 소개가 되었을 때에 이 정도까지 문제가 흘러나올 것이라고는 그들도 그리고 대중도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특히나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예능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가 함께 나온다고 하였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김유진 PD의 커리어는 완전히 망가져버렸고 이원일 셰프아 그냥 셰프 일만 하면 되지만 더 이상 방송 출연을 하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김유진PD가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렸어야 했습니다. 만약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했어야 합니다. 사실 인터넷이라는 공간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날 것으로 올리는 곳이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 이야기에 사람들이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 자극적인 말에 사람들의 주의가 돌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김유진PD가 지금까지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정말로 김유진PD가 스스로 잘못한 것이 없고 오히려 억울한 누명을 입고 있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 정식으로 재판을 걸고 확실하게 맺음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자신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그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피해를 입은 사람이 다수의 증인과 다수의 증거가 있다고 한다면 억울하다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많은 학폭 가해자들이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는데 상대가 잘못해서 피해를 입은 것이라 생각하든지 자신은 장난으로 행동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당하는 사람 즉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전혀 생각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다른 것을 가해자들이 가장 높은 곳에 있었을 때에, 가장 좋은 자리에 서 있었을 때에 언급함으로 해서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김유진PD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의식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부디 그리고 절대로 큰 일이 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논란이 있다고 한다면 즉 억울한 일이 있다고 한다면 정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유진PD에 대해서 생각을 바꿀 의지를 가질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시도를 하지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