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확진 코로나19 확산 위협적인 이유

외모지상주의 웹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작가 박태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웹툰 작가 박태준은 지난 20일 외모지상주의 301화 작가의 말을 통해서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일단 지금 박태준은 치료를 받으며 마감 작업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지금 심정을 밝혔습니다.
        

지금 연예계를 위시한 유명인들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교회 특히 사랑제일교회가 아킬레스 건이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광화문 집회를 통해서 과거와 달리 지금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19에 전염이 되기 시작하였으며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는 치명률보다도 확산과 관련한 전염률이 이제는 더욱 커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제는 예외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19 3차 웨이브를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 전부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코로나19에 대해서 공포가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당연히 이러한 공포를 심어준 광화문집회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비토 여론 또한 강화되고 있습니다.
     

박태준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김원해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 집단감염 형태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결국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 모든 사람에게 코로나19가 위협적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얼마든지 전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겠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전염력이 더 강해지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박태준이 언급한 것을 보면 정말 그러한 것 같습니다.
          
박태준은 자신이 별로 움직이지 않았는데, 동선이 그렇게 넓지 않았는데 자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그의 주변에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의 옆에 코로나19가 이제는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제일교회 소속 신도들이나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에 협조적이지 않다보니 그들로 인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원불교 법당 안에서 열한 시간 있었다가 잡힌 사람도 있을 정도로 지금 코로나19를 퍼뜨리고 있는 아니 확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들과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국민의 원망은 심각하다 하겠습니다. 박태준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결국 우리 주변에 그 누구라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며 당연히 우리나라 국민 아무도 코로나19에 안전하다라고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