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공식입장 BJ 철구 논란 안타까운 이유

홍록기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홍록기가 트위터를 통해서 BJ 철구의 저격글을 썼다고 하는 것은 조작글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록기는 트위터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즉 트위터를 통해서 홍록기가 BJ 철구 저격글을 썼다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사칭 계정이 쓴 것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홍록기 자신은 BJ 철구의 발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넷 내에서 말들이 나오게 되고 그 말들로 인해서 논란이 생기게 될 때에 그 논란에 적극적으로 참전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 싸움에 끼어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미선은 SNS를 통해서 BJ 철구 논란에 뛰어들었고 홍록기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논란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BJ 철구는 여성 BJ와 생방송을 하는 도중에 대화를 하고 있었고 그 때에 여성 BJ가 BJ 철구를 홍록기 닮았다고 말을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BJ 철구는 상대를 박지선 닮았다고 일축을 하였다가 나중에 박지선이 아니라 박미선을 닮았다고 말을 돌렸습니다. BJ 철구 입장에서는 최근에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박지선과 관련한 발언을 하는 것으로 비난을 듣는 것보다는 박미선을 비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한 발언이었지만 이에 대해서 박미선은 저격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트위터를 통해서 홍록기가 BJ 철구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고 하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홍록기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홍록기는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고 여기에 하나 더 홍록기는 BJ 철구의 발언에 가타부타 이야기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언급함으로서 홍록기는 논란에서 비껴가려고 하는 의도가 역력해보입니다.
     
사실 박미선이나 홍록기 입장에서는 굳이 BJ 철구와 엮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BJ 철구가 1인 크리에이터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러나 박미선과 홍록기가 그에 대해서 언급할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뜩이나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는 BJ 철구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박미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글을 남겼다가 BJ 철구의 독한 팬들에게 비판을 들은 후에 삭제를 하였고 홍록기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BJ 철구 논란에 끼어들 마음이 전혀 없다라고 선을 그어서 더 이상 논란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BJ 철구의 논란꺼리는 결국 BJ 철구가 모두 그 비난과 비판을 받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낫지 홍록기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언급한 것처럼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