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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원 전속계약 SM 결정적인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2. 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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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SBS에서 퇴사를 한 장예원 아나운서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SM C&C는 아시다시피 전현무 방송인이 있는 기획사이기도 하며 신동엽, 강호동 그리고 이수근, 김병만과 같은 예능 절대 강자들이 소속된 기획사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장예원 전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SM C&C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자체가 신의 한 수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장예원 전 아나운서는 SBS에서 퇴사를 할 때에 회사에서 놔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을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아나운서였습니다. 사실 아나운서라는 직함 자체가 결혼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는 있지만 과거와 다르게 대중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직임은 아닌 것이 지금은 오히려 방송인들 즉 MC라 불리는 여러 예능인들이나 방송인들이 더 많은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스포츠 아나운서나 보도국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아나운서들은 퇴직을 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처럼 되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퇴직을 한 것도 그리고 그 이후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장예원 전 아나운서든 그 누구든 상관없이 SM C&C와 같은 대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M C&C를 선택했다고 보기보다는 SM C&C가 장예원 전 아나운서를 선택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장예원 전 아나운서는 방송국에서 활동을 했을 때에도 스포츠 부문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장르의 진행을 맡은 적이 있었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퇴직을 하였을 때에 SM C&C에서 컨펌이 들어간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은 그러한 컨펌에서 장예원 전 아나운서 입장에서도 방송 일을 행사 일보다는 더 많이 할 것이라고 하는 의지가 작용하였기에 방송에 어느 정도 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아이돌 중심의 SM의 외부 행사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기에 이것 저것 고려해서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지금은 장예원 전 아나운서의 SM C&C 전속계약 체결이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지만 결국 장예원 전 아나운서의 선택이 이후 몇 년 동안 어떻게 작용할 지는 확신을 할 수가 없기에 일단은 기다려보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기다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최근 여러 방송국에서 얼굴을 보이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이기에 그의 활동은 한동안은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것도 맞는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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