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홍영기 해명 비난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2. 14. 14:44
    반응형

    쇼핑몰을 운영 중에 세금과 관련한 논란이 일어서 사과를 했던 홍영기가 계속 의혹이 확산이 되자 해명을 하였습니다. 홍영기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지난 2년간 꾸준히 세금을 납부하였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도 집을 팔아 빠른 시일 내에 완납하겠다고 세금 납부 내역을 공개하며 해명을 한 것입니다. 논란이 되는 사람들에게 더 큰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물론 자신들이 정의를 수호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두는 아니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상대를 비난하는 것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영기가 세금과 관련한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고 그 사실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체납된 세금을 갚기 위해서 노력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그러한 홍영기가 삶에 있어서 검소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비난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일단 세금과 관련하여 관계 기관을 통해서 방법을 합의를 했다고 한다면 그가 외제차를 타든 아니면 좋은 집에 살든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일단 잘못을 했으면 무조건 납작 엎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그들이 특히 문제가 되는 행동을 했다고 한다면 조금이라도 덜 엎드리는 바로 그 순간 많은 사람들이 그 머리를 누르려고 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사실 홍영기가 사과를 하고 해명을 하는 것 자체는 물론 그 자신의 수익과 이어지는 행보를 위해서 필요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홍영기를 비난하는 사람들 중 일부의 행동은 너무 심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홍영기가 사과를 하고 해명을 한 것처럼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그에 따른 처벌을 치르면 그만이며 사회에서 매장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라도 잘못을 하면 일부 사람들은 그 사람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매장이 될 때까지 잘못을 무조건 수용할 때까지 홍영기가 사과를 하고 해명을 해도 소용이 없는 것처럼 무조건 인터넷 내에서 혹은 알려진 사람들 사이에서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바라는 것을 넘어서서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하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상대에게 그들이 잘못한 것 이상의 처벌을 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스스로가 고양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홍영기는 사과를 하고 해명을 한 것처럼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기에 그에 따른 처벌에 대해서 홍영기는 자신의 계획을 지속적으로 말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기에 안타깝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